앱 개발보다 앱 출시가 더 어려운 이유

홈페이지를 개발하는 사람들은 종종 앱 개발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릅니다. 홈페이지는 개발이 끝나면 서버에 업로드하는 순간 바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반면 앱은 개발이 끝난 후에도 넘어야 할 과정이 많습니다. 홈페이지는 내가 결정한다 홈페이지는 개발자가 수정하고 서버에 업로드하면 바로 반영됩니다. 문제가 있으면 다시 수정해서 업로드하면 됩니다. 누군가의 승인을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앱은 스토어가 결정한다 앱은 개발이 끝났다고 바로 공개할 수 없습니다. Apple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의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개발자가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도 심사 과정에서 수정 요청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능 삭제나 정책 변경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개발보다 심사가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특히 최근 구글 플레이 신규 개인 개발자 계정은 비공개 테스트 절차까지 거쳐야 합니다. 제가 최근 출시한 앱의 경우는 개발보다 출시 절차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내부 테스트, 비공개 테스트, 프로덕션 심사, 스토어 반영까지 거치다 보니 실제 정식 출시까지 약 20일 정도가 필요했습니다. 출시 후에도 끝이 아니다 정식 출시가 완료되면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다양한 의견과 수정 요청이 들어옵니다. 문구 수정, 안내 메시지 변경, 사용 방법 개선 등 작은 요청들이 이어집니다. 개발자는 수정뿐 아니라 테스트와 검증도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앱은 홈페이지와 다르다 홈페이지는 개발이 끝나면 바로 공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앱은 개발이 끝난 후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심사, 출시, 운영, 유지보수까지 모두 포함해서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개발자들이 "앱 개발보다 앱 출시가 더 어렵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녹번역 맛집 - 주차 가능한 브런치 카페 37.5

브런치 카페 37.5(녹번점)

녹번역 브런치 카페 37.5내부전경

녹번점 37.5 내부전경입니다.
대리석 바닥에 탁 트인 내부에
좌석이 빽빽하지 않고 여유있게 공간이 있습니다.
좀 넓어서 물 가지러 가는 길이 길다는 거..

화장실 가면서 테라스도 봤는데
더운 여름이나 아주 추운 겨울 아니면
이용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깔끔한 접시

빼쉐 파스타

 얼큰한 빼쉐 파스타17,900원

예전에 리*미에서 먹던 맛이 생각나서 주문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네요.

쉬림프 감바스

▲ 쉬림프 감바스18,900원

개인적으로 빵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빵을 더 추가하고 싶었는데
빵 추가가 없어서 여쭤봤더니
한 개 더 주시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스파이시 라구 파스타

▲ 스파이시 라구 파스타 17,500원

라구는 나쁘지 않아요.
자꾸 손이 가는 그런 맛은 아니지만요. ㅎ


전체적으로 탁트인 실내와

넓은 외부 테라스가 맘 편히 브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11시전에 오픈하는 곳이 별로 없는데 
일찍 오픈하는 것도 이 집의 장점이네요.


네이버 예약하면 음료를 무료로 준다고 했는데
한 번도 이용해 보지 않아서...ㅎㅎ


음식은 전체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커피는 그냥 그냥이지만 주 메뉴에 할인을 해 주시네요. 

가족이랑 친구랑 모두 어울리는 곳이네요.

주차도 여유있어요~ 


영업시간 : 월~일 09:30~22:00(라스트 오더 20:50분)
16:00~17:00 브레이크 타임이 월~일 모두 있어요.
브레이크 타임전 라스트 오더는 15:50분 이라네요.
보통은 일요일은 없던데
요기는 브레이크 타임 있으니
잘 살펴 보고 가세요.

서울 은평구 통일로 636 미드스퀘어 8층
TEL : 0507-1428-3705

찾아가는길
녹번역 1번출구 -> 불광동 방면으로 100m 직진
미드스퀘어(스타벅스, 미올한방병원)건물 8층
자차 이용시 건물 지하 주차장 사용 가능(주차 2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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