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와 몇 년 대화하며 알게 된 AI의 한 가지 특성"

 ChatGPT를 사용한 지도 꽤 오래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코드를 물어보는 용도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개발, 사업, 계약, 투자 등 정말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러다 문득 한 가지 특성을 발견했다. ChatGPT는 사람이나 회사를 쉽게 비난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내가 실제 경험을 이야기하면 AI는 내 말을 무시하지 않는다.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게 느끼셨을 수 있습니다." "그런 해석도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대답한다. 하지만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그 회사는 원래 악덕 회사입니다." 또는 "상대방이 일부러 그렇게 한 것입니다." 처럼 의도나 악의를 단정해서 말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답답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실제로 겪은 일인데 왜 이렇게 조심스럽게 말하지?' 하지만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이유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 AI는 누군가의 경험을 존중하면서도, 그 경험만으로 상대방의 의도까지 사실처럼 단정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었다. 생각해 보면 이것은 꽤 합리적인 방식이다. 같은 사건이라도 서로의 입장은 다를 수 있고, AI는 한쪽 이야기만 듣고 상대를 비난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사용자의 말을 무조건 부정하는 것도 아니다. 확인 가능한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하고, 확인할 수 없는 의도는 가능성으로만 표현한다. 오랫동안 사용해 보니 이것이 ChatGPT의 일관된 답변 방식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AI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은 너무 신중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특성 덕분에 AI가 근거 없는 비난이나 명예훼손에 쉽게 이용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AI는 사람처럼 편을 드는 존재라기보다, 사실과 추측을 최대한 구분하려는 도구 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증산동에 이런 카페가? 디저트 카페 펀스터

 벚꽃이 피던 금요일 오전

친구들과 증산동 빵 맛집으로 브런치하러~~

카페 펀스터

===== 오시는 길 =====

버스 --->

증산 초등학교 하차 후 뒷골목

지하철로 오시는 길 --->

1. 증산역 3번 출구300m 직진 후

증산도서관 등지고 수색방향으로

200m 오른쪽에 빨간색 건물입니다.

2.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 5번 출구로 나오셔서

자이아파트 쪽으로 300m 가량 직진

증산골프장 옆 빨간색 건물입니다.

펀스터 입구

들어오기 전에 외부 테이블도 있답니다.

펀스터 입구

안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눈부셔 사진이

뿌옇게 나오네요 ㅎㅎ

크로아상 앙버터

크로와상에 앙버터를 ㅎㅎ

맛있어 보여 사진만 찍음

소시지 페스츄리

소시지 페스츄리~~ 우리 아들 좋아하는건데..

그 옆에는 남편이 좋아하는 애플파이

요 파이도 맛있다고 하네

집에 와 생각해보니 엄청 컷던 걸로 기억

담엔 사와야지 ㅋ

감태 얹힌 명란바게트

매콤한 명란 바게트에 감태를 올려

너무 파릇하죠?

매콤한 맛을 감태가 잘~~ 감아줄 듯 하네요.

펀스터 깜빠뉴

깜빠뉴가 좀 작긴 한데 실해 보임

많이들 사가는 걸 보고 먹어볼 껄 후회 막심.

치아버터 2종

토마토 치아버터 vs 크리스피 치아버터

뭐가 맛있을까요? 

글쎄요.. 둘 다 맛있겠죠.

펀스터 화장실

2층올 올라가는 계단 옆이 화장실입니다.

근데 화장실 옆에서 빵이 나와요 ㅎㅎ

펀스터 2층 올라가는 계단

화장실 끼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펀스터 로스팅실

2층올 올라가면 로스팅 룸이 보이네요

커피가 맛난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펀스터 2층

2층이 꽤 넓고 밝습니다.

햇살이 눈부시게 들어와서 창을 등지고 

큰 원형 테이블에 자리 잡았습니다

펀스터 브레드 & 커피

벌집라떼 & 펀스터크림 & 아메리카노

단호박 깜빠뉴 & 잠봉 뵈르

& 쪽파크림치즈 베이첼(베이글+프레첼)

펀스터 카페

부드러운 크림과 찐한 커피가 잘 어울리는

펀스터 크림, 풍미가 좋아요

펀스터 잠봉뵈르

잠봉뵈르 바게크가 좀 딱딱하니 힘 주고 깨물어 주세요!

잠봉 듬뿍, 버터는 고소하니 담백함에 홀딱 캬~

펀스터 쪽파크림베이첼

쪽파가 쫑쫑쫑, 크림치즈도 듬뿍이네요

베이글모양의 프레첼입니다.

크림치즈의 느끼할 수 도 있는 맛을

쪽파가 향긋하게 잡아줘요


주차는 카페앞 3대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오래는 못 세워 둔답니다.

오래 계시려면 

근처 도서관에 주차하시고 오시거나

다른 곳에 주차하셔야 합니다.


불광천길 따라 벚 꽃구경하면서

걸어오셔도 되요.

그러면 빵 맛이 더 맛 날 것 같네요.

오전 9시 30분 오픈이니

너무 뜨거울 때 걷지 마시고

일찍 오시길 추천드려요.

주말보다 평일에 여유롭게

펀스터에서 브런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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